
| 제목 | 붉고 부풀어오르는 켈로이드 흉터… 복합적 분석과 솔루션으로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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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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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을 하다가 작은 사고로 인해 찰과상을 입으면 몸에 작은 상처가 생기게 된다. 이를 지우기 위해서 흉터 연고와 재생 크림을 바르고는 하는데, 이러한 가벼운 상처가 아니라 영구적으로 남은 흉터라면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개선을 할 수 없다. 그 중 대표적인 흉터가 바로 ‘켈로이드’다. 이는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체질이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수술, 여드름 흉터, 예방주사 등 어떠한 형태의 상처인지 관계없이 피부에 손상이 생기면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과도하게 증식해 발생하게 된다. 켈로이드는 얼굴 상부를 제외한 신체의 어느 부위, 어느 상처에나 생길 수 있다. 해당 부위가 붉고 울퉁불퉁하게 부풀어오르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심미성도 떨어지며, 환자 개개인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체질적인 특성에 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재발을 반복할 수 있다. 그래서 완전히 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에서 그 원인을 살펴보고 분석을 한 뒤, 복합적인 치료를 통해 개선을 해보아야 한다. 켈로이드 치료에 활용되는 방법으로는 주사요법, 절제 후 봉합수술, 전자선치료 등이 있다. 병변의 특성 등에 따라서 하나의 치료만 진행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함께 하는 복합적인 솔루션을 적용하기도 하는데 사전에 의료진과 함께 상담을 해보고 문제를 파악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적용해야 할 것이다. 주사요법의 경우 어릴 적 어깨에 맞은 예방주사 자국 등의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1회에 그치지 않고, 2~4주 간격으로 약 20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서 그 병변을 점차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다. 어깨가 아니더라도 신체의 어느 곳에나 가능한데, 병변이 크지 않고 작은 곳이라면 주사요법 적용이 가능하다. 켈로이드가 크게 돌출이 되어 있는 경우 절제 후 봉합수술과 전자선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외과적인 큰 수술을 하고 난 이후에 신체에 켈로이드 흉터가 남을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이 흉터를 절제한 다음에 미세하게 재 봉합해 크기를 이전보다 작게 만들 수 있다. 수술 후 3~4일 간은 전자선치료를 병행한다면 흉터의 크기를 더욱 줄여 나가 육안으로 보았을 때도 티가 나지 않도록 개선을 할 수 있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안성열 원장은 “켈로이드는 체질적인 요인이 크게 발생을 하지만 체질의 변화만이 아니라 현재 남아있는 이 흉터를 어떻게 최대한 작게 만들고 자각증상 없이 완치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성형외과, 피부과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며 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을 선택하는 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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