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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포르시안] 확실하게 수술흉터 없애는 치료법 피부과전문의는 알고 있다
안성열 | 2017.08.14 | 19



직장인 여성 A씨는 얼마 전 달려오던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팔에 큰 상처가 난 A씨는 봉합수술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시간이 흘러도 팔에 길게 남은 봉합자국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A씨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 무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반팔을 입을 수 없다. 상처를 가리기 위해 꼭 카디건을 걸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수술흉터는 다른 흉터에 비해 크기가 큰 편으로 눈에 띄기 쉽다. 때문에 수술흉터로 인해 외적 콤플렉스를 겪는 이들이 많다. 사례의 A씨처럼 수술흉터를 가진 사람들에게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곤혹스럽기 마련. 그렇다면 몸과 마음에 남은 수술흉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안성열 피부과 전문의는 “수술흉터는 흉터제거수술로 충분히 없앨 수 있다. 흉터제거수술은 흉터를 절개한 뒤 재봉합하여 크기를 줄이는 치료방법이다.”고 전했다.

환자의 수술흉터 크기나 깊이 등을 파악해 그에 맞는 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는 설명. 이에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측에 따르면 단순절제술, 연속절제술, Z성형술, W성형술이 쓰인다.

단순절제술은 흉터 부위를 제거한 뒤 미세봉합술을 진행해 흉터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연속절제술은 연속적으로 흉터부위를 절제하고 봉합하여 축소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나 흉터를 최소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폭이 넓은 흉터를 치료할 때 적합하다.

안 원장에 따르면 Z성형술은 흉터 부분을 Z모양으로 절개를 한 후 각각의 삼각형 모양의 살을 엇갈리게 위치시킨 후 봉합하는 방법이다. 특히 Z성형술은 선으로 된 긴 흉터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는데, 선을 단절시켜주면 길이가 분산되어 보이기 때문에 눈에 덜 띈다는 설명.

W성형술은 이완상태의 피부 긴장선 방향에 역행하는 흉터를 톱날모양으로 절제한 뒤 각편에 있는 작은 삼각피판을 교대로 끼워 넣고 봉합하는 치료방법이다. 연속된 긴 선의 흉터를 치료할 때 적합하다는 것.

안 원장은 “흉터제거수술과 함께 흉터레이저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극대화된다. 레이저치료는 피부 재생을 촉진시킨다. 흉터 부위 손상된 피부를 복원시켜 정상 피부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흉터제거는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아무리 큰 수술흉터라도 흉터제거수술과 흉터레이저치료 병행하면 흉터의 크기와 모양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다. 수술흉터를 치료하고 피부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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