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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외경제TV] 올해는 제거하자! 수술흉터 치료 성공 비법은
운영자 | 2018.01.04 | 132



[서울=내외경제TV] 임정애 기자 = 사고, 질병치료 등으로 피부가 손상되면 피부에 큰 상처가 생긴다. 그러면 일단 병원에 가서  수술 등의 방법으로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치료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그렇게 발생하게 되는 커다란 흉터를 ‘수술흉터’라고 부른다. 수술흉터는 큰 사고, 질병 수술 등에 의해 발생하며 보유한 이들에게 커다란 외모 스트레스가 된다.

 

수술흉터는 가볍게 긁힌 흉터 등과 달리 그 크기가 큰 편이다. 때문에 환자는 흉터를 노출하는 것을 어려워하게 되고, 외모 콤플렉스를 겪기도 한다. 부위에 따라서는 입는 옷에 따라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날씨가 더운 여름마다 수술흉터를 가진 이들의 고통은 몹시 크다. 때문에 새해를 맞아 수술흉터제거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안성열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는 “수술흉터치료방법은 병원을 찾아 피부 상태를 진단 받고, 흉터 크기나 모양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흉터제거수술, 흉터레이저시술 등 적합한 방법을 통해 치료하면 수술흉터의 크기를 줄이거나 색을 개선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수술흉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환자의 체질이나 피부상태 등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좀 더 신중하게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풍부한 경력을 갖춘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

 

20년 이상 흉터제거에 매달려온 안성열 원장은 흉터제거수술과 레이저로 일반적인 수술흉터는 물론 켈로이드흉터 치료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술흉터의 경우 특히 흉터제거수술의 필요성이 크다. 이는 흉측한 봉합흔적을 지울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흉터의 크기를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이는 치료법이다. 수술 후에는 흉터의 크기가 줄어 가느다란 선상의 흉으로 남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흉터제거수술은 재봉합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해서, 숙련된 전문의의 실력이 필요하다. 안 원장은 수술현미경까지 동원할 정도다.

 

안 원장은 “흉터제거수술과 함께 반복적인 레이저치료까지 병행해준다면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까지 수술흉터 호전이 가능하다. 켈로이드 피부를 가진 경우라면 수술 흉터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해줄 수 있으나 재발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전자선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지금부터 수술흉터치료를 준비한다면 올여름을 피부 콤플렉스 없이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적극적인 수술흉터제거 치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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