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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급식신문]오래 된 수술흉터, 포기해야 할까?
안성열 | 2018.04.11 | 103



외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수술 후 몸에 남게 되는 수술흉터. 치료를 위해 수술은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치료 완료 후 남은 흉터는 지우기 힘든 상처로 자리한다. 수술흉터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수술흉터를 지닌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구순열흉터, 갑상선수술흉터, 제왕절개흉터, 맹장수술흉터 등 질병에 의한 수술흉터의 종류도 다양하다. 요즘엔 외모도 경쟁력으로 여기다 보니 성형수술 사례가 늘고 그에 비례해 성형수술흉터로 인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제각각 원인과 양상은 다르지만 모두 외모상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항상 드러내야 하는 얼굴이나 목 등에 수술흉터가 있는 경우라면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를 입힌다. 흉터로 인한 인상의 변화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에 연휴기간 등을 이용해 수술흉터제거를 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오래된 수술흉터일수록 치료를 포기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흉터제거수술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는 “수술흉터제거를 원하는 경우 최대한 어릴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술흉터는 수술 당시의 봉합 흔적이 가장 큰 문제인데 성장기 이전에 생긴 거라면 몸이 성장하면서 흉터도 비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래됐다 하더라도 전문적인 흉터제거수술의 과정을 거친다면 개선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수술흉터는 크기와 함께 붉은 색으로 인해 정상피부와 차이가 두드러진다. 잘 보이는 부위에 위치한 경우 외모에 대한 자신감 하락이나 심한 경우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측에 따르면 흉터제거수술의 목표는 수술흉터를 완벽하게 제거한다기보다 정상피부에 최대한 근접한 수준으로 만들어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는 데 있다. 흉터제거수술과 레이저치료를 병행한다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나 흉터제거수술은 한 번으로 흉터의 크기를 축소하는 데 적합하다. 수술에 있어 가장 유의할 점은 봉합과정이다. 현미경을 이용해 해당 부위를 섬세하게 정밀 봉합해 이차적인 수술흉터를 야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함께 흉터제거수술 분야 역시 발전했다. 흉터치료에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상담을 통해 유의사항 등을 숙지 한 후 전문치료 과정을 밟는다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수술흉터제거 후 현재의 흉터보다 봉합선이 길어지거나 멍과 붓기, 출혈, 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레이저치료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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