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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타모반,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아 적극적 치료 필요
운영자 | 2018.05.15 | 71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어린 자녀에게 생긴 오타모반이 점점 커질수록 부모의 아픔도 같이 커지게 된다. 그렇다면  내 아이에게 생긴 오타모반,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오타모반은 진피 내 멜라닌 세포 증식으로 인해 삼차신경이 분포하는 눈 주위 피부와 공막에 청색이나 갈색의 반점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얼굴의 한쪽 면에만 생기지만 약 10% 확률로 양쪽에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또한 오타모반은 주로 동양인에게 발병하며, 한국인은 만 명당 3명꼴로 나타난다.

오타모반의 발생 시기는 주로 출생 후나 한 살 이전에 발생하고, 20세 이후 발생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장과 함께 색이 진해지고 넓어진다. 피부 병변은 멜라닌 세포의 깊이에 따라 표재성의 갈색과 심재성의 청색이 존재하며, 이들의 다양한 혼합으로 회청색·흑청색의 반점이 혼재돼서 나타난다.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는 “오타모반은 갈색을 띄는 경우 망상 또는 지도 모양의 형태를 보이고, 청색인 경우 좀 더 미만성으로 넓게 존재하게 된다"며 "얼굴 삼차신경의 1, 2 분지가 분포하는 눈 주위, 관자놀이, 이마, 광대뼈 부위, 코 등에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약 2/3에서 눈의 침범이 있는데 흔히 공막에서 청색의 반점으로 나타나지만 결막과 각막에도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오타모반은 일생동안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오타모반은 오인하기 쉬운 비슷한 증상들이 많은 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규모 있는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오타모반치료에 적용되는 방법

선천성오타모반, 후천성오타모반, 오타양모반 등의 치료는 일반적인 단일 레이저치료나 냉동요법으로는 어렵고 복합적인 치료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오타모반의 경우 색소세포가 깊이 위치해 있어 표피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레이저의 출력과 개인적인 피부타입에 따라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타모반의 치료는 이른 시기에 시작할수록 효과적이며, 보통 1세 이후면 가능하다.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1~2주 간격, 혹은 2~3달 간격으로 치료를 받게 되며, 사람마다 치료횟수도 달라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타모반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오타모반 등 난치성반점 치료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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