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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컬리포트] 피어싱 후 점점 부푸는 흉터, 귀켈로이드수술로 제거 가능해
관리자 | 2018.08.02 | 107



 ‘사상 최악’, ‘111년만의 폭염’이라는 다소 공포스러운 수식어들이 연일 들려온다.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는 지독한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다 보니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럴 때는 긴 머리라면 하나로 올려 묶고 큰 혈관이 지나는 목에는 차가운 수건을 둘러주면 체온조절에 용이하다. 하지만 피어싱 후 점점 부푸는 귀켈로이드로 인해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켈로이드는 체질적이고 유전적인 질환으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아무는 과정에서 섬유아세포의 이상증식으로 인해 흉터부위가 붉게 융기되는 증상을 말하는데 흔히 켈로이드피부라고 한다. 체질에 의한 문제인 만큼 딱히 예방의 방법도 없는데다 한 번 생긴 켈로이드흉터는 치료가 까다롭다. 때문에 예후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증상 초기에 흉터성형외과를 찾아 켈로이드치료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켈로이드는 다양한 부위에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귀걸이나 피어싱 착용이 늘면서 피어싱켈로이드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 착용하는 부위가 귓불에 국한되지 않고 귀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만큼 귀 전체를 뒤덮는 피어싱켈로이드흉터를 가지고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이렇게 커진 후에야 내원하는 까닭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으로 생각해 방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켈로이드체질에 의한 것으로 적극적인 치료 없이는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켈로이드흉터가 귀 전체를 잠식하기 전 적극적인 켈로이드흉터치료가 필요하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에서는 “신체 다양한 곳에 나타날 수 있는 켈로이드는 그 모양이 두드러지고 눈에 띄는 색을 가지고 있으며, 크기도 일반 흉터에 비해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켈로이드성피부로 인해 심리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서둘러 흉터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귀켈로이드 치료법에 대해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측은 귀켈로이드제거를 위해선 흉터제거수술이 도움이 된다고 알렸다. 먼저 켈로이드성흉터가 생긴 부위를 절개해 귀속에 생긴 몽우리를 제거한 다음 미세봉합 하는 식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미세한 직선상의 봉합흔적만 남게 되어 수술 흔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켈로이드제거방법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다양한 흉터제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는 회복이 빠른 편이라 제거수술로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안성열 원장은 “피어싱켈로이드의 정도가 경미하다면 켈로이드주사로도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병변의 코어에 약물을 주입해 융기된 흉터를 가라앉히는 시술로 10회 이상 반복할 경우 켈로이드치료가 가능하다.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해선 전자선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켈로이드제거치료는 체질의 영향을 받는 켈로이드의 특성상 수술 이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부작용 우려도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수술흉터 혹은 수술켈로이드라고 하는데,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직후 전자선을 이용한 치료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전자선 치료로 재발률을 현저히 낮추고 치료 결과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켈로이드는 단순히 병변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발을 막는 게 관건이다.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는 것은 물론, 켈로이드흉터치료 완성 후에는 귀에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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