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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가닉라이프] 수술흉터, 처음부터 흔적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시작해야
관리자 | 2018.09.06 | 41




얼굴이나 몸에 심한 흉터가 남은 사람들은 미관상 좋지 않은 외모 때문에 많은 고충을 느낀다. 사고나 질병치료, 혹은 성형 후 남겨진 다양한 흉터가 단순한 외모콤플렉스를 넘어 심리적 고통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을 많이 대면하는 직업을 가진 환자라면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수술흉터를 가진 경우 그 크기나 모양이 확연히 눈에 띄는 편이라면 적극적으로 흉터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흉터연고를 바르는 등의 가벼운 치료만으로는 제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수술흉터라는 특성 상 손상깊이가 깊어 다른 흉터에 비해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 체질에 따라 수술흉터가 점차 커질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아무는 일반적인 흉터와 달리, 켈로이드피부를 가진 경우 봉합흔적이 점점 두드러지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체질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켈로이드흉터라면 치료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는 “흉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만들어진다. 외상이나 수술에 의한 것, 피부 질환에 의한 것, 체질 문제로 인한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또한 환자마다 그 특성이 다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한 가지 방법으로는 제왕절개흉터나 갑상선암흉터, 맹장수술흉터, 가슴수술흉터, 얼굴흉터 등 다양한 손상의 흔적을 만족스럽게 교정하기는 어렵다. 또한 초기 미흡한 대처나 올바르지 못한 흉터관리법 등으로 인해 더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제대로 된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측에 따르면 수술흉터는 발생 당시 피부 손상 깊이나 길이, 방향, 위치, 체질에 의해 어떻게 남을지가 결정된다. 손상 후 감염도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수술흉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수술흉터는 흉터가 어느 정도 안정된 후 최대한 일찍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담을 통해 환자는 흉터관리법을 익힐 수 있고, 자신에게 적용될 흉터치료법을 결정하고 치료과정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흉터수술 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봉합된 피부가 서로 맞지 않아 생긴 울퉁불퉁한 흉터다. 이는 봉합 시 그 밑의 지방층까지 절제한 후에 결합하기 위해 꿰맨 부위에 비정상적인 콜라겐 층이 생성되어서 생겨난다. 콜라겐 층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딱딱해진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측에 따르면 이러한 봉합흔적을 줄이기 위해 흉터제거수술을 실시한다. 이는 흉터를 절제한 후에 섬세한 기술로 재봉합하는 치료법이다. 이로써 수술흉터를 현저히 작게 만들 수 있다. 피부가 붉게 보이거나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이며 점차 일반 피부와 비슷해진다.

흉터제거레이저를 적용해 수술흉터치료를 할 수도 있다. 의도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유발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피부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정상 피부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패인흉터나 손톱흉터 등 증상이 경미하다면 수술 없이 흉터레이저만으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얼굴흉터나 다양한 원인의 수술흉터치료를 받은 후에는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광민감성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또 흉터제거수술 후에는 피부에 맞는 다양한 레이저를 적용해 피부를 깔끔히 완성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김은희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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