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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급식신문] 문신, 정확한 제거를 위한 필요한 요소 미리 확인해야
관리자 | 2018.10.05 | 53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동경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따라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하는 문신이 늘고 있다. 뒤늦게 사회생활을 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알고 문신지우기를 결심하지만 제거할 때의 고통과 시간, 비용을 생각한다면 별 생각 없이 결정하기에는 피해가 너무 크다.

문신은 색소가 거의 영구적으로 피부에 남는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가성림프종이나 유육종증 같은 염증 질환, 박테리아감염이나 간염 등의 발생 위험도 있다. 이 같은 감염발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술장소와 시술자, 시술도구 등의 위생 상태다.

그렇다면 이미 새긴 문신을 제거하려면 어떤 점들을 확인해야 할까? 문신제거 잘하는 곳을 찾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문신지우기에 앞서 다음 몇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문신과 피부에 대한 이해다. 타투가 새겨진 시기와 범위, 부위, 사용된 색소의 종류, 리터치 여부, 개인의 피부타입, 체질적 요소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또한 문신지우기 방법에 있어서도 레이저뿐만 아니라 다른 해법이 있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레이저 외에 문신제거 수술이 있다. 타투가 있는 부분을 절제하고 봉합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작은 크기이거나 지운 흔적조차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적용된다. 따라서 레이저를 통해 제거할 때는 문신과 피부상태에 맞게 적합한 장비를 써야 한다.

이에 대해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안성열 원장은 “예전보다 레이저수술이 발전하면서 대형문신이나 칼라문신제거에 좀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개인의 문신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최소 10회 이상이 조치가 필요하고 치료 사이의 간격을 고려한다면 일 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썹문신 등 반영구 문신제거는 이보다 더 수월한데 일반적인 문신에 비해 색소 침투 깊이가 얕아 3~5회 정도의 제거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신을 지우는 데는 시간과 함께 고통도 뒤따르기도 한다. 문신제거 병원에서는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취크림 등을 사용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는 것처럼 따갑고 아픈 느낌을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다.

흔히 문신제거 가격이나 전체적인 비용에 우선을 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보다 위에 언급된 요건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보다 좋은 결과에 다가설 수 있다.

안 원장은 “한때 호기심으로 새긴 문신을 후회만 하고 있지 말고 제거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문신과 피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관련 장비를 통한 정확한 치료가 병행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신제거 수술은 흉터 제거술과 개념을 같이 하는 것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요한다. 또한 켈로이드체질의 경우 심한 부품현상과 흉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레이저나 수술을 통한 제거를 고려할 땐 사전에 관련 유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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