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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중앙일보] 치명적 고민, 켈로이드. 어떻게 치료할까?
관리자 | 2018.10.09 | 106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옛말이 있다. 커지기 전에 했으면 쉬웠을 일을 방치했다가 추후에 큰 힘을 들여서 해결하게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닥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고 크게 후회를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안타까운 일이다. 


흉터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켈로이드는 상처가 난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위로 융기하는 증상을 보이는데, 간혹 이런 증상을 자연적인 흉터치료의 과정으로 오인해 적절한 켈로이드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상처치유 과정에서 조절기능의 장애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류로는 유전적이나 켈로이드체질 원인 없이 신체적 이상으로 나타나는 특발성 켈로이드, 외상으로 인한 흉터가 아물면서 변한 켈로이드, 유전적 켈로이드, 비후성반흔 등이 있다.


켈로이드흉터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단단한 결절로 되어 있다. 초반에는 분홍색 혹은 붉은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갈색으로 변하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상당수의 켈로이드 환자에게 가려움증과 압통 증상이 동반된다고 한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는 “켈로이드가 얼굴흉터나 갑상선수술흉터처럼 눈에 잘 띠는 곳에 발생할 경우 미용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침범 범위가 관절과 같이 중요한 부위라면 운동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며 “이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켈로이드흉터의 상태에 따라 주사요법과 흉터제거수술 중 적합한 방법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크기가 크지 않다면 간단하게 켈로이드주사로도 제거할 수 있다. 주사자국이 원인되어 생긴 작은 켈로이드에 적합한 방법인데, 2~4주 간격으로 총 10회 정도 지속적으로 치료 시 크기를 점차적으로 줄일 수 있다. 크기가 큰 경우라면 절제 후 봉합수술과 전자선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원래의 흉터를 절제한 다음 현미경을 이용한 세밀한 재봉합 과정을 거치면 켈로이드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게 가능하다. 켈로이드제거수술 후 당일부터 3~4일간 전자선치료를 받는 것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켈로이드는 주로 가슴, 어깨, 등 위쪽, 목 뒤, 귓불 등에 잘 발생한다. 눈에 잘 띌 수 있는 부위가 아니더라도 제왕절개켈로이드 등도 환자들에게 신체적 또는 심리적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게 방치하지 말고 조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켈로이드수술로 인해 현재의 흉터보다 봉합선의 길이가 길어질 수 있다. 또한 멍이나 붓기, 출혈, 염증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세심한 진단 후에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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