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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얼굴 수술흉터 치료 결과, ‘시술의’ 노하우가 관건
운영자 | 2019.04.30




사고나 질병으로 수술을 받은 후 남겨진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수술을 받아 기능상의 문제를 해소했음에도 보기 흉한 자국이 오래도록 남아 문제가 되는 것인데, 어느 곳에 남았건 당사자에게는 모두 아픔이겠지만 얼굴에 남은 것은 좀 더 고민이 되곤 한다. 이런 고민으로 얼굴흉터제거를 알아보고 있다면 ‘시술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사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손상이 된 것을 완벽하게 없던 것처럼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정확히 말하면 ‘얼굴흉터제거’라는 말보다는 치료나 교정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얼굴흉터치료란 상처가 아물고 남은 흔적이 두드러질 때 이를 주변의 색조나 질감과 잘 어우러지게 만들어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약간의 변색과 질감 차이, 트러블 후 남은 경미한 표면의 불균형 정도라면 이를 교정하기 위한 흉터제거수술은 필요하지 않고 흉터레이저를 적용하는 것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레이저빔을 미세하게 분획해 조사하는 프락셀, 585nm과 1064nm을 하나로 결합한 시너지, 피코세컨드 방식의 피코웨이, 2940nm 파장을 사용하는 얼븀야그 등을 활용하여 각각 피부재생, 혈관병증, 색소제거, 흉터의 가장자리를 미세하게 깍아 피부 단차를 줄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치료에 쓰이는 프락셀은 미세한 빛기둥을 분획 조사해 의도적인 상처를 만들고 상처에 대한 자연복원력을 활성화시키는 원리로, 손상 영역과 정상 영역이 공존하면서 피부 전체를 깍아내는 방식에 비해 빠르게 회복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과색소침착의 위험이 적은 것도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시술 후 일주일 정도 미세 딱지와 각질이 나타날 수 있지만 불편함이 없는 정도다.

하지만 비대해지거나 위축되어 패인 것, 늘어지고 벌어지는 등의 변형이 생긴 수술흉터라면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옵션이 필요하다. 흉터 아래에서 당기는 힘에 의해 구축이 생긴 경우라면 유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켈로이드라면 재발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흉터제거수술이 필요한데 모든 과정이 중요하지만 특히 절제 후 봉합과정을 좀 더 세심하게 진행해야 한다. 단순히 표면에 국한된 처치가 아니라 피하 조직의 해부학적 복원과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미세봉합사와 고배율의 확대경을 사용해 봉합으로 인한 요철이 생기지 않도록 미세성형봉합술의 테크닉을 사용해야 한다.

흉터제거수술이라는 큰 틀은 비슷하지만 손상의 원인과 초기 대응에 따라 남겨진 결과가 모든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에 따라 최적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켈로이드흉터치료의 경우에는 수술 후 전자선 치료를 병행하여야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흉터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곳은 많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시술의’의 전문성과 경험 정도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가진 피부과전문의인지,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갖추었는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우수한 성능의 장비를 구비했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다. 또한 흉터제거수술을 위해 성형외과전문의와의 협진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 확인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한편, 얼굴흉터 제거수술은 멍이나 붓기, 출혈,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의 상태보다 봉합선의 길이가 길어질 수 있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세심한 진단 후에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흉터치료는 흉터를 연하게 만들어 눈에 덜 띄게 도와주는 방법으로, 흉터를 완벽하게 없앤는 것이 아닌 만큼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현실적인 목표를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원 안성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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