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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오타반점 밀크커피반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해
관리자 | 2019.05.07




건조한 대기와 미세먼지, 자외선 때문에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계절의 특성 상 보습관리는 물론 자외선 차단에도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 특히나 눈이나 뺨 주변으로 넓게 생긴 오타반점이나 밀크커피반점 등이 있는 경우라면 좀 더 신경써야 한다.

오타모반은 표피에 있어야 할 멜라닌세포가 진피가 존재하면서 발생하는 반점으로 동양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부의 색소 침착 증상이다. 갈색이나 회색, 푸른 색의 반점으로 나타나는데 주로 눈과 광대뼈 주변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밀크커피반점, 카페오레반점 등으로 불리는 갈색반은 멜라닌 세포의 증식 없이 표피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어 나타난다.

이런 다양한 반점은 명확하지 않은 여러 요인에 의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멜라닌 세포가 이상침착되는 것으로 한 번 발생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통해 내가 어디에 해당되는지 찾아보기도 하지만 비슷해 보이긴 해도 모두 개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증상에 딱 맞는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다양한 증상의 오타모반이나 밀크커피반점 등을 없애기 원한다면 피부과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알맞은 시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오타모반과 밀크커피반점 치료 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시기도 매우 중요하다. 자녀에게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한시라도 빨리 치료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상당수 모반이 태어났을 때부터 있었음에도 크기가 작고 흐려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치료시기가 늦어지기도 하지만 좀 더 좋은 효과를 바란다면 피부 재생능력이 좋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개 오타모반이나 밀크커피반점 치료는 레이저를 이용해 진행하는데 멜라닌 색소가 피부 깊은 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출력을 높이다 보면 피부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보다 진보된 방식의 피코레이저를 사용해 표피 열손상을 줄이면서 색소를 타겟팅하여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지워낼 수 있다.

피코레이저는 피코초 개념의 장비로 기존의 방식에 비해 천 배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펄스듀레이션이 짧고 피크파워가 강력해 순간적으로 멜라닌 입자를 더 강하고 예리하게 부숴 림프순환계를 통해 빠르게 배출되도록 만들어 준다. 또한 열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빛을 이용한 물리적 충격파 방식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표피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증상에 따라서는 외과적 절제술을 적용하기도 하는데 모반이 있는 곳을 절제한 다음 봉합하는 것이다.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크기에 따라 두세 번에 나누어 진행될 수 있다. 큰 병변을 한 번에 절제하고 봉합할 경우 피부 재생과정에서 벌어지는 흉터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수술 후 피부가 늘어나는 텀을 두어 6개월 후 추가적인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선천성오타모반, 후천성오타모반, 밀크커피반점 등 모반치료는 똑같을 수가 없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개개의 증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레이저를 사용해 좋은 효과를 보았다는 후기를 참고하기도 하지만, 레이저 치료의 결과는 피부와 상호작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같은 치료라도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일부분을 선택하여 치료한 다음 결과를 보아서 전체적으로 넓혀가는 것이 좋다.

한편 모반치료 시에는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다양한 케이스를 많이 접했는지, 색소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레이저 치료 후의 결과를 비교적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예측해주는지, 난치성반점 치료에 대해 고도의 지식을 갖춘 피부과전문의인지도 따져 봄이 바람직하다.

글 :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원 전문의 안성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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