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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모필리아라이프] 얼굴흉터치료, 유형에 따라 수술 또는 레이저 선택
관리자 | 2019.05.08



흉터가 생기고 회복이 되는 것을 흔히 새살이 차오른다고 표현하는데 새로 생긴 조직은 손상 이전과 달리 세포나 혈관이 부족하고 조밀한데다 섬유조직이 많아 딱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상 조직과 비교했을 때 질감과 색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질감과 색상 차이에 머물지 않고 해당 부위가 벌어지고 늘어지거나 융기하는 등의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작은 일이었을 때 해결하지 못해 나중에 쓸 데 없이 많은 힘을 들여야 한다는 것은 흉터의 경우에도 꼭 들어맞는다. 다쳤을 당시의 대처나 올바른 흉터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우려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그래서 나중에 흉터제거를 위한 치료를 받아야 할 일을 줄이려면 초기대처가 중요하다. 

하지만 손상을 입었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해 흉이 남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레이저 기기가 많이 발전하면서 흉터레이저를 통한 치료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모든 경우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특히나 피부 표면보다 꺼지거나 튀어올라온 비후성반흔과 함몰성반흔 등 정상 흉터가 변형된 경우라면 레이저보다 흉터제거수술이 적합할 수 있다.

신사역에 위치한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원의 안성열 원장은 “얼굴흉터제거수술은 흉터가 있는 곳을 절개한 다음 변형이 생긴 부분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때는 흉터가 발생한 원인과 부위와 범위, 함몰이나 융기 정도에 따라 맞춤 치료법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단순절제, 연속절제 등의 절제와 봉합법이 사용된다. 하지만 흉터의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면 Z형태나 W형태의 성형을 시행해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흉터제거수술 후 수 개월 동안은 창상의 치유 과정에 의해 해당 부위가 붉게 보인다.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개개의 상태와 피부타입, 체질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색이 옅어지고 보다 자연스러워지기까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얼굴흉터제거수술로 현저한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레이저치료가 적합하다고 한다. 피부과전문의이면서 성형외과전문의인 안성열원장에 따르면 얕은 흉터나 흐린 자국 등에는 프락셀, 피코웨이, 시너지 등의 장비를 적용한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프락셀인데 프락셔널 방식의 레이저 빔을 피부 깊이 조사해 인위적인 손상을 만들고 피부 재생과정에서 점차 좋아지는 원리다.

이 외에 혈관성 병변이라면 흉터레이저로 시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585nm,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정상 조직의 손상 없이 혈관병변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얼굴흉터로 인한 색소침착이 문제된다면 피코웨이를 적용할 수 있다. 피코레이저는 피코초 기반의 엔디야그 레이저로 기존의 나노 방식 장비에 비해 천 배이상 빠른 펄스폭을 가지고 있어 색소 고민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같은 수술과 레이저 치료는 얼굴흉터와 제왕절개, 갑상선수술, 가슴수술 후 생긴 흉터, 켈로이드흉터나 귓불몽우리, 피어싱으로 인한 흉터 등에 적용된다. 완벽하게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어 흉터로 인한 고민을 크게 줄여주는 것에 집중한다. 

안 원장은 “주의할 점도 있다. 현재의 흉터보다 봉합선의 길이가 길어질 수 있으며, 또한 멍이나 붓기, 출혈, 염증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세심한 진단 후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형외과와의 협진이 필요할 수도 있는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춰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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