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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사고나 수술로 인한 얼굴흉터, 제거위한 치료 빠를수록 좋아
관리자 | 2019.06.04



흉터는 외상에 대한 신체의 반응으로 자연 치유 과정의 일부다. 부상의 원인과 손상의 심각성에 따라 남겨지는 결과에는 차이가 발생하는데, 경미한 상처와 찰과상으로 인한 것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흐려지지만 심각한 사고나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다.  

상처가 생기면 우리 몸에서는 이를 치유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일어나는데 상처 주변으로 콜라겐과 같은 섬유아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손상부의 내구성을 높이게 된다. 이로써 상처를 수축시키고 새로운 콜라겐의 형성을 촉진하여 상처를 봉합하게 된다. 이 후 섬유아세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면서 흉터를 만들게 되는데 더 단단하고 수축된 느낌으로 변형이 일어나 두드러지는 외관을 나타내는 것이다. 

흉터 때문에 신체 기능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보기에 좋지 않은 외형적 특성으로 인해 심리적 트라우마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얼굴흉터처럼 드러나는 곳에 남은 것이라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위축되기 쉬운데 심한 경우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이유다. 

얼굴흉터, 제왕절개흉터, 갑상선수술흉터, 교통사고흉터, 불주사흉터, 켈로이드흉터, 문신제거흉터, 봉합흉터, 오래된흉터 등 각자 가진 피부흉터의 원인은 제각각이다. 따라서 흉터제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증상별 솔루션을 적용해야 한다. 근본적인 치료방법으로 흉터제거수술이 있다. 벌어지거나 패이는 등의 변형이 있다거나 켈로이드처럼 특이 체질로 인해 비대해진 경우에 해당 부분을 절제하여 흉터 조직을 박리해 제거한 다음 봉합한다.

흉터피부과에서는 단순절제술, 연속절제술을 기본으로 다양한 절제와 봉합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관절 부위에 위치한 경우 주변의 땅기는 힘으로 인해 벌어지거나 운동성에 장해를 가지고 오기도 하는데 이때는 흔적을 최소로 남기기 위해 피부 장력에 평행하는 선, 혹은 불규칙한 각도로 배치하는 절제와 봉합법(Z성형술, W봉합술)을 사용한다. 이렇게 피부 장력에 편안한 방향을 배치해야 이후 기능적 또는 미용상의 문제 없이 치유될 가능성이 높다.

비교적 얕은 반흔이라 수술로 현저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흉터제거 레이저를 활용한다. ▲레이저빔을 미세하게 분획해 조사하는 프락셀, ▲585nm과 1064nm을 하나로 결합한 시너지, ▲피코세컨드 방식의 피코레이저 등이 대표적인데 각각 피부 불균현 개선, 혈관 병증 개선, 색소 제거 등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피코레이저의 경우 초단펄스폭과 하이피크파워로 일반적인 색소치료는 물론 오타모반치료나 문신제거와 같은 난이도 높은 케이스에도 적용된다. 

안 원장은 “피부에 일정 수준의 손상이 생긴 이후라면 흔적을 완벽하게 없애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상당한 정도로 개선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올바른 선택 후에 주어지는 것인 만큼 병원 선택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피부과전문의, 성형외과전문의인지 확인하고 흉터치료에 특화된 진료를 하는 곳인지를 살펴 결정하는 것이다. 

끝으로 흉터치료는 단순히 외모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옥죄던 굴레를 벗어 자유로워지는 것이기에, 성형외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거쳐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시술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원 안성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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