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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퀸] 문신제거, 흔적 최소화 위해선 섬세한 시술 필요
운영자 | 2019.06.26


요즘 패션에는 경계가 없다. 계절의 구분도 희미해지고 남녀의 구분도 무의미해지고 있다. 이전의 어떤 때보다도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시대인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 크고 작은 문신을 새기는 일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하지만 여기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한 시즌 유행을 즐기고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의류나 액세서리와 달리 살갗에 상처를 내고 염료를 주입해 그림이나 글씨를 새긴 후에는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마음에 들 수는 있지만 과연 평생을 후회 없이 간직할 수 있을까?
 
문신을 새길 때 지울 것을 염두에 두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영원히 지우지 않겠다고 마음 먹고 하는 것이기에 디자인의 퀄리티나 위생 면에서 잘하는 곳을 찾아 새겼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우고 싶고, 지워야만 하는 순간과 마주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문신을 빠르게 제거하고 싶은 마음에 성급해져 비용만으로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데 안전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문신은 피부 깊숙이 염료가 존재하는 상태기에 지우는 과정이 쉽지 않다.

피부과전문의 안성열 원장은 “일반적으로 문신은 레이저를 이용해 지우게 된다. 주로 피코세컨드 방식의 피코레이저를 사용한다. 그 중에서도 피코웨이는 짧은 펄스폭과 하이피크파워로 색소를 매우 잘게 부수어 민감한 아이존에 새겨진 눈썹문신이나 대형문신 지우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타투제거레이저로 색소를 파괴할 때는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피부 손상의 우려가 있는데, 물리적 충격파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안전할 수 있지만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적도록 섬세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장비도 중요하지만 그의 설명에 따르면 백혈구의 탐식피크와 피부의 재생주기 등을 고려해 안전한 시술 간격을 유지하면서 여러 세션을 반복해야만 한다. 이렇게 진행할 경우 신체 한 부위를 꽉 채운 대형컬러문신의 경우라면 일 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빠르게 지워야 하는 상황일때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때는 피부를 절개하고 봉합하여 한 번에 보이지 않게 하는 문신제거수술이 필요하다.
 
안성열 원장은 “문신을 수술로 제거하고자 할 때는 자칫 문신지우기를 위한 수술이 흉터 등으로 인해 또다른 골칫거리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이 흔적을 최소로 만들 수 있도록 섬세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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