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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폴리뉴스][칼럼] 켈로이드흉터, 모르고 지나치기 보단 의심해봐야
운영자 | 2019.12.26



일반적인 흉터와 달리 부풀어 오르는 흉터를 발견했다면 켈로이드 흉터를 의심해봐야 한다. 켈로이드 흉터라는 말 자체가 낯선 이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 증상은 피부에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는 체질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켈로이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작은 상처에도 피부에는 흉측한 부풀어 오른 흉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켈로이드흉터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몹시 다양한데, 가장 흔한 것 중 하나가 귀를 뚫은 후 발생하게 되는 혹 모양의 귀켈로이드다. 귀 걸이를 하기 위해 귓불에 작은 구멍을 내는 것이 엄청난 후유증을 유발하게 되는 셈이다.



켈로이드 부작용은 귀를 뚫은 부위에 생긴 작은 흉터가 점점 자라나서 발생한다. 처음에는 작은 흉터였지만 귓불 안에서부터 포도알 크기까지 커질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많다.



다행인 것은 귀켈로이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흉터제거수술을 통해 귓불 속에 생긴 몽우리를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수술을 위해 절제했던 피부는 흔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봉합해야 하는 것이 핵심이며, 귀켈로이드 수술을 마치고, 재봉합까지 완료하면 귓불에는 미세한 직선상의 흉터만 남게 된다. 후에는 전자선 치료를 추가적으로 실시하여 켈로이드의 재발을 막는다.



이 외에도 켈로이드 흉터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어깨에 남아 있는 주사자국도 켈로이드의 일종이다. 같은 시기에 주사를 맞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흉터가 크고 부풀어 오르는 양상을 보이면 켈로이드 체질을 의심해야 한다. 예전에 수술을 받았던 부위에 봉합흔적을 따라 부풀어 오른 것이 보이거나, 긁힌 흉터가 부풀어 오르는 것으로도 자신이 켈로이드 체질인지 아닌지를 눈치 챌 수 있다.



수술흉터처럼 큰 켈로이드는 절제 후 재봉합 수술과 전자선 치료가 해결책이다. 수술흉터 부위를 절제한 후에 다시 세밀한 봉합을 하게 되면 흉터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다. 어깨에 남아있는 BCG 예방주사 자국처럼 작은 켈로이드에는 주사 요법이 적합하다.



켈로이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이 가능하며 방치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일이 거의 없으며 외모 콤플렉스를 안겨준다.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 후 켈로이드흉터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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