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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가닉라이프신문] 켈로이드, 증상범위에 맞는 치료 이뤄져야
운영자 | 2020.02.08



켈로이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진 흉터 탓에 생긴 외모 콤플렉스는 정신적으로 매우 큰 고통을 만든다. 누구나 피부에 외부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상처가 남을 수 있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에서 흉터가 생기면서 정상적으로 치유된다. 경우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켈로이드 환자는 흉터 피부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콜라겐이 과다 증식하게 된다. 이로써 피부에 돌출이 생기고 손상 부위에서 그 크기가 확대된다. 붉고 오돌토돌한 피부, 흉측한 형태가 되며 가려움증과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수술흉터 등 커다란 흉터에서도 발생하고 주사 자국이나 여드름 흉터처럼 작은 피부 손상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귀 부위다, 즉 피어싱 켈로이드다.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는 “보통 흉터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켈로이드는 그 반대에 해당한다. 한번 생겨나면 스스로 사라지기 어렵고, 또한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부풀어 오를 수도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흉터처럼 크기가 큰 켈로이드는 수술이 필요하다. 우선 오래된 흉터를 절제한 후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 하에 섬세한 재봉합 과정을 거치면 크기가 현저하게 작아질 수 있다. 그러나 해당 부위에 다시 켈로이드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전자선 치료가 수술 후 4일 정도에 걸쳐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여드름 등으로 인한 작은 켈로이드는 국소주사요법으로 이뤄진다. 제왕절개나 화상, 여드름, 수두, 손톱, 구순열 등으로 인한 경우엔 관련의와의 상담을 통해 범위나 크기 등 상태를 점검한 후 그에 맞게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관련 체질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고 수술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세밀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단 개인에 따라 관련체질이 너무 강해 치료 후에도 재차 켈로이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드물게 새로운 흉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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