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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듀인뉴스] 점점 부풀어 오르는 상처엔 켈로이드흉터치료 필요
운영자 | 2020.08.24



적지 않은 이들이 몸에 흉터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크기가 작다면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위에 있다면 별다른 신경이 쓰이지 않겠으나 일상적으로 드러나는 부위에 남은 흉터는 몹시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흉터는 상처가 치유된 흔적으로 수술 또는 외상으로 인하여 진피 깊은 층까지 손상을 입었을 때 나타나게 된다. 대체로 시간이 흐름이 따라 희미해지고 통증도 사라진다.


하지만 모든 흉터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흉터라면 점차 흐려지겠지만 ‘켈로이드흉터’ 체질이 있으면 괴상하게 변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만약 점점 부풀어 올라 정상 피부 범위를 침범한다면 켈로이드 흉터일 가능성이 높다.

켈로이드는 여드름흉터처럼 피부질환 흔적에도 생겨날 수 있으며, 제왕절개흉터, 화상흉터 등 광범위하게 생겨난다. 켈로이드의 발병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설, 감염 원인설, 피지 원인설 등이 있고 주로 피지선이 많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에게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 등의 불편함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켈로이드는 외모적으로는 매우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켈로이드 체질을 가진 경우 작은 상처라도 켈로이드흉터가 될 수 있어 일반 흉터와 비교하면 치료 또한 더욱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웬만한 흉터 치료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은 켈로이드 치료는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많은 환자들이 켈로이드흉터치료를 포기하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현재 켈로이드 치료에는 2가지 방법이 적용된다. 크기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 적용한다.

수술흉터처럼 크기가 큰 켈로이드에는 흉터제거수술이 적용된다. 오래된 흉터를 절제한 후 섬세한 재봉합 과정을 거쳐 흉터의 크기를 작아지게 한다. 수술용 현미경을 사용하는 등 매우 세밀한 치료가 이뤄져야 하고 수술 후 4일 정도는 전자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여드름흉터 등에 의한 작은 켈로이드는 국소주사요법을 적용한다. 관련 약물을 10~15회 정도 주사하면 작은 켈로이드를 치료할 수 있다.

체계적인 치료방법을 통해 켈로이드흉터나 수술흉터 등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 다양한 유형의 흉터 중 어떤 것이든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안겨 주는 것이라면 관련의와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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