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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포인트] 켈로이드흉터치료, 재발없는 제거위해선 꾸준한관리 필요
운영자 | 2021.03.16



수년간 내버려 두었던 흉터 치료를 위해 뒤늦게 흉터치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봄이면 노출에 대비해 방치해 두었던 흉터를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이때 치료법만 잘 선택한다면 오래된 흉터는 물론, 특수한 경우인 켈로이드흉터 제거도 가능하다.

켈로이드흉터는 여러 특징을 가진 흉터 유형이다. 환자에게 심리적 위축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한 켈로이드는 일반 흉터보다 더 크고 단단하며, 눈에 띄는 붉은 색을 가진 흉측한 형태의 피부 증상이다.



켈로이드 증상은 상처를 입은 후 발생하는 것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환자들은 고통받고 있다. 주로 처음 생긴 상처의 깊이가 깊은 편이거나 유전적으로 켈로이드 체질을 타고난 경우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는 “켈로이드흉터는 일반 흉터와 달리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고, 잘못 치료하면 켈로이드가 더 커지거나 재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환자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피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많고 여러 가지 신경 종말 기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피부의 긴장도를 유지하는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하여 피부를 바깥으로 밀고 나와 흉터를 남기게 된다. 이때 켈로이드 체질을 가진 환자는 일반인들보다 피부면 위로 튀어 오르고 단단하며 붉은색을 띠고 표면이 불규칙한 흉터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켈로이드흉터치료는 제거수술과 주사요법을 주로 적용한다. 제거수술은 절제 후 봉합 수술 과정을 겪는다. 크기가 큰 켈로이드에 실시하는 치료법이다. 미세봉합을 마친 후에는 흉터 크기가 줄고, 모양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단 의료진의 섬세한 봉합이 요구되고 재발을 막기 위해선 치료 후 전자선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좋다.

켈로이드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주사요법을 중심으로 몇 가지 간단한 요법을 병행하면서 점차 축소할 수 있다.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점점 켈로이드를 더 작아지게 하는데 적용된다. 이 역시 주변 피부 손상 없이 섬세하고 정밀한 치료가 요구된다.



안 원장은 “눈에 잘 띄고 흉측한 모양의 켈로이드흉터는 환자에게 특히나 큰 정신적 고충을 안겨주는 흉터이기에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개인에 따라 증상재발이 이뤄질 수 있기에 치료 후에도 의료진과 함께 꾸준한 사후관리가 요구된다. 흉터를 방치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기보다는 정상 피부와 흡사한 상태로 피부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3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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