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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귀 켈로이드 치료, 재발 막기 위해 병행·맞춤치료 필요
관리자 | 2021.07.15



일반적으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아물기 마련이다. 상처의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 흉터가 남을 수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상처가 과도하게 커져 원래 상처보다 더 큰 형태를 띨 수 있다. 이를 ‘켈로이드’라고 한다.

켈로이드는 여드름 흉터부터 예방주사 자국, 수술 등 상처의 형태나 크기와는 상관없이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한다.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관련 있지만, 귀에 생기는 켈로이드의 대부분은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이 귀를 뚫는 과정에서 생긴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귓볼이나 귀바퀴에는 귀걸이나 피어싱 등의 착용 시 외과적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며, 코 성형에 필요한 연골 채취로 인한 귀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에 생기는 켈로이드와는 다르게 귀는 눈에 띄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이므로 귀켈로이드가 생기게 되면 상당한 심미적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어, 병변의 크기, 형태 등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귀 켈로이드는 매우 조그맣게 발생했다면 주사요법으로 적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이미 범위가 넓어지고 커진 상태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아 혹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로 절제술과 전자선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절제술을 통해 외부로 튀어나온 귀 켈로이드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해 켈로이드 조직을 절제한 후, 노출된 연골 부위를 덮기 위해 켈로이드 위에 있는 피부를 종이처럼 얇게 박리해 절제한 피부 위에 덮어 국소 피판수술과 같은 섬세한 과정을 거친다. 이후에는 3일간 전자선 치료를 병행해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귀 켈로이드는 방치 시 크기가 점점 커질 수 있으며,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더욱 심화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어, 증상 발현 시에는 켈로이드를 치료하는 성형외과 혹은 피부과를 방문해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원 안성열 원장은 “귀 켈로이드는 외부에서 관찰되기 쉬운 위치에 보기 싫은 병변이 생기는 질환으로 상당한 심리적, 신체적 불편함을 동반한다”며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절제술에 전자선 치료를 병행하는 복합적 치료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형외과 치료인 절제술과 현대의학인 전자선 치료의 병행이 필요한 만큼, 켈로이드 흉터는 피부과 영역과 성형외과 영역의 경계선에 위치한 질환인 만큼 피부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모두 취득한 흉터 전문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풍부한 켈로이드 치료 경험을 통해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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