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쓰기
제목 구순구개열, 수술 이후 흉터 남아... 부위 별 맞춤 치료로 개선
운영자 | 2021.11.15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임신 4~7주 사이에는 얼굴이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입술과 입천장을 만드는 조직이 정상적 발달이 되지 못해 생기는 경우를 구순구개열(언청이)이라고 한다.


선천성 기형인 구순열은 우리나라 기준 650~1000명 당 1명 꼴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생후 3개월경에 1차적으로 보통 수술을 진행한다. 이는 일명 언청이 수술이라고도 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입술 주위 조직의 변형이 생길 수 있다.


다만 1차 수술을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티가 나기 때문에 2차 수술은 18세 이후부터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수술을 하고 난 이후에는 입술 선이나 인중 등에 흉터가 남게 될 가능성이 많아 이는 외적인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코의 밑부분부터 입술까지 Z자나 직선모양과 같은 분홍색이나 흰색의 반흔이 남을 수 있으며, 인중의 형태는 반흔구축으로 인해 인중이 함몰되거나 솟아오른 모습인 경우가 있거나 혹은 인중라인이 밋밋해 보이는 사례가 있다.


따라서 구순열의 치료만이 목적이 아니라, 수술 이후의 흉터를 개선할 수 있는 것에도 집중해야 한다. 입술의 변형, 인중흉터 뿐만 아니라 휘어진 코, 낮은 코끝, 비대칭 콧구멍, 비대칭 콧바닥 등을 모두 교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구순열의 경우 입술 산이 비대칭이고 비뚤어진 경우가 있다. 연골이식과 같이 자가조직을 이용하게 되면 정교한 입술라인과 입술산을 복원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미세봉합술을 이용해 흉터를 줄일 수 있는 인중흉터를 위해 정밀 교정술이 진행돼야 한다. 기존의 수술로 흉터가 남은 경우 필요 시 레이저치료를 병행해서 피부결을 개선할 수 있다.


콧구멍이 비대칭이거나 콧바닥이 꺼져 코의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코의 본연의 기능적인 측면도 다소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변형된 코의 모양을 가능한 바르게 교정함으로써 심미적인 효과와 코막힘 등의 문제도 개선해 봐야 한다.


성장기를 지내고 난 후 남은 구순열 수술 흉터는 양상이 다양하고, 개인마다 예측 가능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변형 정도를 파악해 개선을 해봐야 한다. 인중흉터 제거와 입술 및 인중모양을 복원하면서 전체적인 코, 인중, 입술의 균형을 맞추면서 흉터를 줄이고 기능을 살리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 안성열 원장은"구순열은 외모에 있어 상당한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흉터가 남으므로 코, 인중, 입술 등 각 부위에 따른 맞춤 관리와 흉터치료를 통해 수술선과 피부결의 개선을 해보아야 한다" 며 "의료진이 여러 유형을 접하고, 치료를 진행하며 임상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 왔는지를 확인 후 알맞은 의료기간을 선택해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6495883076



목록
  • 온라인상담
  • 치료후기
  • 명쾌한답변
  • 칼럼
  • 찾아오시는길
  • 라인퀵메뉴
  • 엘로우퀵메뉴
  • 유튜브채널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블로그
  • 상단 탑
  • 켈로이드
  • 구안와사
  • 흉터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