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교통사고를 당한 적 있어요.

그 때 허벅지를 크게 다쳐서 수술을 했었는데

그 때의 수술흉터가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크기도 크고 봉합흔적이 크게 눈에 띄니깐 짧은 바지도 못입고 가리게 되더라구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가 되면서 정말 우울했어요..

그래서 흉터 제거를 결심했죠.

어디서 흉터제거를 해야될지 정말 이곳저곳 수소문하다가

안성열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어요.

이미 흉터 치료로 굉장히 유명한 병원이더라구요~

치료 후기도 많고 왠지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 여기서 흉터 제거를 결심하게 됐어요!

결과는 대대대 만족입니다.

저는 수술로 제거를 했고 아직 색소침착된 부분이 있어서 레이저 치료 추가적으로 받고 있어요.

흉터 제거 전에도 완벽하게 제거될거라는 생각은 안해서 그런지

이 정도면 정말 만족스럽네요.

하루 빨리 받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있을정도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