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쯤에 사고로 팔이 다쳐서 수술한 적이 있어요.

이게 봉합 흉터이다 보니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특히 더워지는 날씨에는 팔이 노출되는 옷을 입어야되서 더 더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오랜 결심 끝에 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안성열에서 치료를 시작했어요.

많은 분들이 흉터치료로 안성열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치료를 받다보니 역시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께서 직접 다 진료, 치료해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가 흉터가 좀 큰 편이라 치료하는데 오래 걸리긴 했지만 원장님 덕분에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선명하게 보였던 흉터가 엄청 희미해졌네요!

이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원장님 감사합니다!